Monday, November 5, 2018

익안대군 의 영정 회수



태조 이성계의 셋째 아들이자 태종 이방원의 형인 익안대군 이방의의 영정.


영조 화공 장만득이 원래 전해지던 영정을 다시 그린 이모본이다. 2000 도난당했다가 18년만에 회수됐다. |문화재청 제공

2000 1 7 충남 논산 연산면 전주 이씨 종중의 영정각에 고이 모셔놓은 영정 점이 감쪽같이 도난됐다. 





태조 이성계의 셋째아들인 익안대군 이방의(1360~1404) 영정(충남 문화재자료 329)이었다. 영정은 이후 일본에서의 문화재 세탁을 거쳐 국내로 다시 돌아온 온갖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지난달 회수됐다.


문화재청은 10 국립고궁박물관에서 18년만에 회수된익안대군 영정 반환식을 열었다. 문화재청이 밝힌 익안대군 영정 도난사건의 전모를 풀어본다. 


익안대군 영정 와  그타 자세한 내용은 아래  Link 주소을 열어 보시기 바랍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10100958001#csidx26e20fba95e8e62b9ceaf8f946284b7 http://linkback.khan.co.kr/images/onebyone.gif?action_id=26e20fba95e8e62b9ceaf8f946284b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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