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anuary 24, 2011

왜 제사을 지내야 하는지?

우리가 제사지낼때 사대까지 지낸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이유가 무엇입니까? 쿨하게☆ | 2005-05-19 11:17 | 조회 87 | 답변 1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k.daum.net/qna/view.html?qid=0BBnF 

 왜 4대까지 제사를 지낼까 우리는 전통적인 관례로 4대조 이하 조상님들께 제사를 올린다. 왜 하필 5대조나 6대조가 아닌 4대조 이하일까? > 거기엔 이유가 있다. >사람이 죽으면 그 기(氣)의 파장이 약 100년 동안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기(氣)의 파장이 변하지 않으므로 자기와 파장이 같은 후손과 함께 할 수가 있다. 1대를 25년으로 하면 4대조는 100년이 된다. 돌아가신 분은 100년 동안의 바로 자기의 가족이나 후손과 함께 할 수가 있는 것이다. >

4대조 이하의 조상영들은 후손과 파장이 맞으므로 후손과 함께 할 수 있고 후손의 삶을 좌우할 수 있는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이 영향력도 음과 양으로 좋은 쪽과 나쁜 쪽 양갈래이다. 그것은 모두 그들 조상영의 생전의 사람됨과 인격 그리고 업보에 따라 나타난다. 살아 생전에 착하고 어질게 살아 높은 영계에 가 계신 조상영은 후손을 위해 여러가지 도움을 주고 보살펴 주려고 애쓰지만, 생전에 인간됨이 천박하거나 악독했던 사람, 혹은 어려서 세상물정 모르고 죽은 소위 철부지 귀신들은 후손을 못살게 굴고 온갖 나쁜 짓을 서슴치 않는다. 좋은 일이건 나쁜 일이건 조상이 일을 하기 위해서는 후손의 몸을 빌지 않으면 안 된다. 조상은 영(靈)으로 존재하고, 영은 곧 기(氣)이므로 물질인 육체가 없이 기만으로는 아무것도 행할수가 없다. 

즉 천지조화가 불가능한 것이다. 파장이 맞는 고로 4대조 이하 조상영은 그 후손의 몸에 임할 수 있다. 조상의 영혼이 후손의 몸속에 들어오는 것은 우리가 텔레비젼의 채널을 맞추어서 어떤 특정 방송국의 방송을 수신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2005-05-19 21:16 | 출처 : 본인작성 , [카페] ─┼★불가사의에 답이있다★┼─ http://k.daum.net/qna/view.html?qid=0BBnF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조상과제사 게시판영공부방 2010/09/24 22:03 http://kbg7715.blog.me/20114080017 

 조상은 우리에게 무엇이며 어떻한 영향을 끼칠까? 왜 조상을 섬겨야 하는걸까? 조상은 나이며 나는 곧 조상이다. 삼생을 걸쳐 윤회를 하며 못다한 이승에 공부를 하는것이 우리내 삶이다. 그와 더불어 아무런 연고도 없는 이곳 때어나 살아가기엔 너무 삭막한 이곳에서 기댈곳이란 부모밖에 없는 것이다. 부모와 자식! 자식과 부모! 뗄레야 뗄수없는 인과의 고리의 끝없이 맞물려 돌아가는 톱니 바퀴처럼 그렇게 이어 지는것............ 

 조상과 자신이다. 뿌리없는 나무없고 가지없는 뿌리 없듯이.............. 제사는 왜 지내야 하는가. 인다리의 의해서 조상과 자손의 인연은 고조 까지이다. 고조를 벋어나면 사실상 이승에서의 연은 끝낫다고 보는게 옳을 것이다. 고조를 벗어난 조상도 조상 이기는 하나 벗어난 조상이다. 인연은 있어으데 자유로운것. 그레서 우리내는 고조 까지만 제사로 모시는 것이다. 제사를 모시는 이유는 자손의 도리 이기도 하지만 조상과 자손의 감흥을 하기위한 수단 이기도 하다. 어떤 이들은 말한다. 이미 돌아가신 조상이 무슨 힘이 있어 자손을 돌보 겠냐고.......

 몰라도 너무나 모른 소리다. 예를 들어보자. 갑이란 사람이 있었다. 어느날 여행을 하다가 버스를 탓는데 깜밖 잠이들었단다. 그런데 꿈속에서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 나더니 벼락같이 소리를 지르며 빨리 버스에서 내리라고 하시 더란다. 그분은 깜짝놀라 꿈에서 깨어나 하도 꾼이 생생해 아버지가 시키는 데로 버스에서 내렸단다. 그것도 인적도 두문 산길에서............ 그렇게 막상 내리긴 했지만 막막 하드란다. 차도 잘 다니지 않는 길에 덩그라니 자기 혼자내렸으니 어찌 아니 그러 하겠는가. 그렇게 터덜 거리며 꼬박 먼길을 걸어 내려오는데 앞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며 산길로 버스가 딩굴러 있는게 보이 드란다. 조금전 자신이 탔던 버스가..............(거의사망) 만약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지 않았드라면 자신도 불귀에 객이 됫을걸 생각하니 아버지가 너무너무 감사하고 눈물이 절로 흘러 내리며 죽어서도 자식을 살리는 부모의 사랑에 몸둘바를 몰라했단다. 

 조상이란 그런 것이다. 이미 죽었다 하여 모든것이 끝난 것이 아니라 자손을 사랑하는 마음은 생시나 다름없이 변함이 없는 것이다. 위와같은 사례는 많다. 변함없이 자손을 사랑하고 걱정하는 마음 죽어서도 자손이 잘되기를 바래 꿈속이지만 자신의 자손을 위해 월력이 없어 위험한데도 자신의 몸을 던져 자손을 구하는 마음........... 헌데 요즘 우리는 어떠한가? 내 민족에 종교도 아닌 타종교를 믿으며 조상은 이미 남이되어 버렸다. 이아니 슬픈 일인가. 옛말에 잘되면 자신이 잘해서 이루어 진것이고 못되면 조상 탓이란 우리내 속담이 있듯이 조상과 자손은 하나다. 

 조상을 잘모신집은 잘먹고 잘산다. 또한가지 조상은 장손만 모시라는 법은없다. 다 똑같은 자손이기에 그 누가 지내도 무방하다. 다만 정확한 절차를 밟는다면 말이다. 필히 너도나도 조상을 밧드러 행복한 가정이 되고 조상에 가호로 행복하게 살았으면 한다. 조상중에 업보가 많은분이 계시면 그또한 자손이 닦아줘야 한다. 그래야 집안이 편하고 자손들중 풍파를 겪는 자손이 나오지를 않는다. 조상은 내일에 나라고 생각하라. 나또한 죽으면 조상이 될지니..................... 먼 태고적 부터 내려온 우리내 제사............ 점차 사라져 가는것이 너무 안타깝고 지낸다 하여도 형식적인것에 슬프다. 복되게 살고자 하면 조상을 잘 모셔라. 없으면 없는데로 깨끗하게 마음을 담아서 지낸다면 조상님들도 그 마음을 알아 잘 받을실거다. 

 제사를 지내다가 이사를 하는 경우가 있다. 그냥 이사를 하면 절대 조상이 따라 가지를 못한다. 분명한 절차가 있으니 절차에 따라 모시고 가야한다. 제사는 동시에 각각 지내서도 아니된다. 형제가 서로 지내겠다고 각각 지내면 저승에 게신 조상이 편치를 못해 아니 지낸만 못하다. 부득히 제사를 지내지 못했을 경우 매 해년마다 돌아오는 백중일이 있다 .(음 7월 15일) 이날에 조상님들에 제사를 지내 드리면 그나마 위한이 되고 조상이 받아 잡수시니 참고 하기 바란다. 내가 미래에 조상임을 잊지말라.......................... [출처] 조상과제사|작성자 천지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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